주사랑교회로 기부한 손소독제, 아산 온양6동 행복키움에 손소독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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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주사랑교회(목사 안행란)가 지난 22일 온양6동 취약계층을 위한 손소독제 700박스(20개입)를 온양 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했다.
안행란 목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나누고 싶다”라며 후원의 뜻을 밝혔다.
이범영 단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우리 이웃에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기회가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리봄화장품은 주사랑교회에 손소독제를 기부하며, 취약계층에 기부하도록 쓰여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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