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特辑]美白·清洁产品的Midas,reBom化妆品 > 编辑部

본문 바로가기
<
>

通过创新性产品开发,争做代表韩国化妆品企业抢占世界市场的研发出口领军企业。

[OEM特辑]美白·清洁产品的Midas,reBom化妆品

意见 1,225 长业新闻 查看原始文章

본문

믿음·신뢰·스피드로 고객사에 만족 선사 

 23426194b9ad03bd780b6f71f44733e8_1609229966_4715.jpg

창립이후 우수한 기술력으로 매년 밀리언셀러 제품을 개발하며 강소기업으로 입지를 굳건히하고 있는 리봄화장품이 올해 개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혁신적인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이 강한 기업으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동안 리봄화장품은 창립 3년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을 획득해 창립이래 진행해온 품질 관리 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하는 것은 물론 할랄(Halal) 인증을 획득, 신규 ISO 인증과 신제형 기술 개발, 최첨단 연구장비와 자동화 설비 구축 등 품질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더욱 확대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올해에도 R&D와 품질경쟁 체제 강화를 위한 노력은 지속된다. 리봄화장품은 생산 자동화 등 생산역량을 늘리고 품질관리 체계도 더욱 높일 수 있는 공격적인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리봄화장품은 마스크 설비, 디자인 설비 등 보강해 고객이 요구하는 제형의 제품을 비쥬얼 측면에서 차별화 하는 등 현장의 현대화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리봄화장품에서 제조, 생산해 NS홈쇼핑에서 론칭된 일명 조명크림은 매진과 완판을 기록하며 50만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2번이나 우수상품 베스트 10에 선정되며, 특화 제품 개발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리봄화장품은 올해 특화된 폼 제품 개발로 또 한 번 국내외 시장에서 특화 제품은 리봄화장품이란 공식을 정립할 방침이다.



23426194b9ad03bd780b6f71f44733e8_1609229967_1184.jpg


리봄화장품이 올해 상반기 NS홈쇼핑에 야심차게 선보인 아미띠에 내추럴 오일투폼 클렌저는 인공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클렌징 오일과 폼클렌징의 기능을 한번에 하는 2in1 제품으로 세정력, 보습, 각질개선, 저자극, 브라이트닝 효과에 대한 임상실험을 완료,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아미띠에 내추럴 오일투폼 클렌저 인공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오일을 사용한 안심 세안제로 다량의 천연 식물성오일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



C·C·S 정신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만족 선사 

리봄화장품이 OEM업계 후발주자로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올 수 있는 것은 리봄화장품만의 C·C·S 정신에서 찾을 수 있다. C·C·S은 창의(Creativity), 도전(Challenge), 스피드(Speed)의 앞머리 글자로 우수한 품질력과 기술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노력하는 리봄화장품만의 기업 문화이다.


서종우 대표는 특히 “회사 창업시부터 지금까지 품질만이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온 것이 원동력이 돼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소비자에게도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며 “생산 자동화 촉진과 품질력 향상을 위한 최첨단 기기 구축,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화장품 회사로 발돋음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23426194b9ad03bd780b6f71f44733e8_1609229967_7424.jpg 


지난해 벤더를 통해 판로 개척을 했던 해외영업을 직거래 방식으로 전환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리봄화장품은 올해 더욱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수출 강호기업의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리봄화장품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에이전트를 통해 수출을 진행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다. 제품의 원가 경쟁력을 비롯해 바이어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웠던 점이 많았다”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바이어 직거래를 통해 국가별 시장 상황과 제품 트렌드 등 바이어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용기 선정부터 디자인, 구매,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바이어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해외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미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의 해외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리봄화장품은 올해 무역사절단을 통해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 한편 홍콩코스모프로프와 러시아 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며 신규 바이어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서종우 대표는 “리봄화장품은 창립 이후 믿음과 신뢰의 기업, 품질과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라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외 시장에서 리봄화장품만의 특화된 기술력으로 밀리언셀러 제품 개발해 고객사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장업신문(www.jangu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