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리봄화장품 해외 수출이 작년 대비 대폭 늘어나면서 상반기부터 그 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앞장서 선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이 관측되었다.

미국는 약 2만 개 예정, 호주은 26만 개 출하하였고, 

앞으로 호주는 26만 개 추가 출하 예정이다.

품목별로는 미백, 보습 등 기능성 화장품이 주로 나가며, 

특히 미국으로 출하되는 제품은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스마트폰과 PC를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작년 하반기에 개발된 블루라이트 차단기능과 

지친 피부에 도움을 주어 노화방지에 개선을 주는 화장품이 출하되었다.

           [블루라이트로 인한 지친 피부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특히 호주로 출하된 화장품은 수분과 영양공급,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사용하여

밤 사이 증발되는 수분을 잡아주고, 건조한 입술에 수분을 공급, 갈라지는 현상을

막아주며, 아침에 물로 가볍게 문질러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별도의 관리없이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로써 지금 같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화장품 제조기업으로써 새로운 활력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 개발 제품들은 리봄 홈페이지 [뉴 프로덕트 뱅크] 맵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